누나가 탐폰을 사오라함
어딧냐고 물어보니 폰이니깐 당연히 대리점에잇다함
대리점가서 탐폰달라니깐 여자하고 남자두명잇엇는데 존나 어이돋은표정으로 처다보다가 웃더니 여기안판다함
아무것도모르는 나는 누나한테 전화하니깐 탐폰은생리대라함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대리점의두명의표정은 진짜 날 병신으로 보는 표정이엇음..
ㅅㅂ누나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