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꾼 꿈 이야기.
원인은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에서 모든 국민이 나라에서 비밀리에 지어 놓은 계획 국가로 이주해야하는 사건이 발생함.
내 붕붕이(서민5호)와 아쉬운 이별을 하고 배를 타고 먼 길을 떠나 드디어 새로운 곳에 도착함.
기존에 살던 사람들과 마찰을 줄이기 위해 이동이 통제되고
사람들은 재산 및 직업 등에 따라 주택과 자동차 등을 차등지급 받게 됨.
난 자동차를 지급 받지 못해 1차 좌절.
직장에 출퇴근하는 일상이 반복되는 중 드디어 월급날...! 읭? 화폐 단위가 바뀌었음.
엇!!! 세금이 70%라고 한다. 복지 및 사회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제길...2차 좌절함.
운동을 하기 위해 등록을 했는 데(난 운동하는 남자!!) 운동 도구가 없어서 곤란을 겪음.
알고 보니 다른 사람들은 집에 다 있는 데 나는 없었....ㅠㅠ 운동 도구를 찾아 헤매다가 빌려서 함.
드디어 휴가철!! 이동은 제한되어 있지만 지정된 곳 중 해변으로 가서 놀게 됨.
밤에 산책하던 중 수상한 사람을 만나는 데 알고보니 원래 우리나라가 있던 곳에서 몰래 나온 사람.
그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됨. 바로.. 모든 국민이 새로운 나라로 이동한 게 아니라는...
뒷 이야기는 나도 잠에서 깨서 모름. 아... 궁금하다!!!
생각보다 살게 된 집과 자동차, 도시 모습 등이 생생하지만 그림은 못 그리므로 패쑤!!!!!
마무리는 어떻게 지어야 할 지 모르니까...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