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성 구이시 에서 익사사고발생
사건은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점심시간 집에서 식사후 학교로 돌아오던중
강물에 추락 하여 1명 사망 1명 실종 사건
이사건을 접수받은 후
구이시 정무부처 에서 구조현장을 방문
그런데 부국장이 현장에도착하여
물가에 신발이 젖는것이 싫어서
부하직원을 불러 업혀서 자리를 이동하는 모습이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했다
이사건이 이슈화 되면서 부국장은 면직처분된 상태라고하네요
어느나라나 감투쓰면 분위기파악못하는건지
실종여아를 찻아서 물속에서 찻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