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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게시물ID :
soju_4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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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쀼쮸쀼쭈
★
추천 :
2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25 1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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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던 24살 오빠가있었어요..ㅎㅎ
집행중에 문제일으켜서 2년2개월 징역받앗구요 오늘 오전10시에 선고재판받으로들어갔고 .. 재판끝나면 어디로가는지 전화로 싹 알려주겟다고해놓고 아직까지연락이없어요.
전그냥 교도소들어가기전 가지고놀만한 여자였나봐요ㅋㅋ
친구의 아는오빠의 친구 이렇게 소개받은거라
제친구도 이오빠에 대해선 잘 몰라요 그래서 답답하네요 뭐가어떻게된상황인지도 모르겠고...
올해 3월에 소개받고 오늘 9시 30분까지 매일 전화에 카톡하고 ..또 편지보내라면서 아무것도안알려주고가니깐 밉네요. 2년뒤에 출소해서 연락하련지.. 우울해서 글올려보ㅏ요 정신없어서 내용도뒤죽박죽이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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