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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엇던 나가수를 보고 개인적인 감상편
게시물ID : nagasu_8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조조조
추천 : 5/5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1/09 01:13:24
신효범 와 그 성량 테크닉,, 안정감 깊이 파고드는 음색 마치 임재범 나왓을때 소름이엇음 그야말로 노다웃임 적우 이 사람 누구에요? 나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앨범낸적이잇어요? 그보다 왜 2위 인지 갸우뚱 그래도 나가수 여태 나온 출연자들보면 안정감은 깔고 들어가자나여 이건 마치 공부 중위권인 사람이 비평준화로 미달이된 명문고를 들어간 느낌이랄까 일단 가사 전달력이 잘안되요 이것이 가장 중요한거죠 죽을듯 말듯한 느낌 듣는 나도 힘겨웟음 김경호 퍼포먼스에 너무 집중됫어요 청중평가단이 친근하게 느껴서 그런지 몰라도 흥겨움스킬 표+30 상승햇음돠 이런 느낌이엇어요 이젠 좀 본질로 치우쳣음 좋겟음 윤민수 쫙 쫙 뽑아내는 그 느낌 아 강렬하고 좋아요 근데 다만 너무 섞어서.. 산만한 감이 없자나 잇엇어요 거미 목상태 좋앗다면 적절했을것같아요 그래도 그 깊은 울림은 하앍.. 아쉬워요 거미짜응 테이 테라로 따지면 휴먼이에요 박완규 너무 하드하지않은거같은데 전 매우 좋았어요 7위가 좀,,요상함 신효범 박완규 거미 김민수 김경호 테이 적우 이 순서가 좀 ...이상적인 순위라 생각됨 물론 개.인.적. 제 의견이엇슴돠 까지마세요 토론은 좋습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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