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부상의 두려움도,
경고 카드의 두려움도 없다!
아직 우리대표팀 박터진 선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박터지게 싸워라!
져도 좋다 마지막으로 한국축구의 투혼이라도 보여주고 와라!!!
승패 16강 필요없다! 토할때까지~ 박터지게 최선을 다해 경기해다오!!
벨기에는 부상이 두려울 것이다. 그 약점을 노려라!!!
대한민국 파이팅!!!!!!!
어느 기사에 댓글이네요..
동감하는 바입니다..
한국축구 문제지만 끝까지 응원 해봅니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