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엔 박그네같은건 대통령제가 문제라며 새누리당과 김종인류들이 개헌을 지금까지도 부르짖고 개헌을 금과옥조처럼

만들었는데 과연 그런가요?

처음에 개헌찬반투표 상당히 많은 국민들이 개헌찬성하던데,,,,여러분은 개헌에 대해서 아셨나요?

아무것도 모르는데,,정치권에서 개헌하자고 난리를 치니까 좋은건가보다. 이런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과 같은 대통령제가 문제라면 노무현, 김대중 같은 대통령은 왜 나온겁니까!

총리와 국회의원들이 문제가 많다면 그때가서 다시 대통령제로 돌아갈건가요? 일본처럼 의원들 자자손손 해먹을 시스템을

만들고나면 절대 대통령제로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어떤분이 더불어민주당내 개헌특위 16명 설문조사 한 내용보고 소름끼쳤습니다.

6명이 이원집정부제를 원하고 있더군요. 

저는 국민들이 개헌 반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해서든지 야권이 정권교체하게 만들어서 문재인이든 이재명이든 안희정이든 박원순이든 누구든 개혁할수있는 

대통령이 나와서 대청소를 하고 개혁을 할수있게 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들이 개헌반대 목소리를 높혀야 능력도 안되고 국민들한테 도움도 안되는 세력의 개헌유도 바람을 잠재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원한다면 개헌도 막을수있는거죠.

이대로 떠밀려가다 개헌을 권력탐욕을 위해 써먹으려는 자들에게 당할수도 있습니다.

트럼프 선거위원장을 김종인과 손학규가 만났다고 하는것도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미국은 우리나라가 지들 식민지로 잘 써먹을수만 있다면 뭐든 할겁니다.

더불어 이번대통령투표부터 100%수개표에 투개표를 한자리에서 하는 투개표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송영길의원이 그 법을 만들려고 하는데 의원들이 무관심하다고 합니다. 이럴때 국민들이 나서야 하는거죠.

여론만 만들어지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국회의원들한테 투개표를 한장소에서 하는법을 통과시켜달라고 의견을 내야합니다.

반대한다면 뭔가 있는거죠. 공정한 투개표로 손해를 볼 세력들이란걸 인증하는 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