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취집을 꿈꾸는 여자들이 많던데 이게 현실적인건지 아님 환상에 빠진건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취집성공한 여자들보면 진짜 가능한건가 하기도하고-_-;;;;;; 취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취업 안되니까 나이 좀 있는 능력남과 결혼해서 팔자피는거같은데 이게 매매혼이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근데 오히려 취집하다 여자가 너무 남자한테 의존하다 뒤통수 맞을가능성도 크지 않나요? 여자가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무시받으면서 산다는데 과연 취집을 통해서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을까요? 주변 지인을 통해 들은 바로는 취집을 주목적으로 사귀는 여성의 남자는 주로 외모를 많이봐서 나중에 외모가 노화오면 바람 많이 핀다더군요 반면 돈이라는 힘을 쥐는게 상당히 강력한 장점이긴 한데 취집이라는게 단점이 장점보다 더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