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온지 두달이 넘은 우리 아들입니다^^
워낙 작고 약하게 태어나 병원에 입원도 하고 지금도 애먹이고 있지만...
그래도 요즘 이녀석 때문에 삽니다^^
요녀석 튼튼해지라고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