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게시물을 보았습니다.
내용인 즉...
타사이트가 망해
그들이 아끼고 사랑하던 곳을 떠나 이곳으로 오고 있으니
따뜻하게 보살피도록 합시다.
했는데
이거슨 문화컬쳐 ㄷㄷㄷ
보트피플인 줄 알았는데
그 보트가 수영장 딸린 초호화 보트...
오히려 오유 원주민들이 놀라며 그들의 망명을 더욱 반긴다.
라는건데..
이거 정말 레알 그런거에요??
그냥 난민들 기분 달래 줄려고 이러시는거 아니에요?? ㅠㅠㅠㅠ
솔까말...
진심 인생샷이다!! 라고 생각하고 올려도
냉랭한 반응과 까임이 생활이였던 곳이였긴 하지만..
아직 내가 부족한거지... 정말 대단한 굇수님들 사진을 보며
난 아직 멀었구나.... 라는걸 느끼며 장롱에 카메라를 묻어 놓고 살았는데
오유 분들은 정말 문화컬쳐는 느끼고 계시는건가요??
진짜 진심 진지한 궁ㅅㅓ체로 질문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