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잇다.
반애들은 모두 나를 싫어한다.
물론 친한 친구는 잇지만 내 마음을 모두 내줄 친구는 없다.
오늘 반에서 정말 힘든 일이잇엇다. 모두 내욕을햇다.
내친구들은 모른척 가만히잇엇다. 그게 더 미웟다.
오늘 카톡으로 친구에게 하소연을 햇다.
답은 ㅠㅠ 라는 카톡밖에 오지않앗다. 그리고 바로 다른친구와 다른애기를햇다.
그아이가 나에게 하소연할때 나는 정말 잘들어주는데.. 그아이는 그러기 싫은가보다 .이기적인놈.
엄마에게도 하소연을 햇다. 엄마는 귀찮다고 나중에 말하자고 ..
정말 울컥해서 혼자서 입막고 소리없이 울었다 ...
진짜 이 답답한 마음을 어디서 말해야될지..
1년전에 엄청나게 심하게 왕따를 당해서 지금 피해의식이 상당하다. 옛날에 왕따당하기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내가 왜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