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양성징병에대해 점차적으로 논의하자'라던가,  아님

'병력자원 부족이 예상되어, 민관군 협의체를 만들어 토론해 보자'

로 나오는게 정상아닌가요..?

왜? 양성징병이 더불어 민주당 정권의 부담으로 작용하나요..?

왜? 정권 초반의 악재라고만 생각하나요.,.?

왜? 100년 정당 만들다면서요..  100년 정당의 기초가 안보 아녜요..?

지금의 문제가 20~30대만의 문제인가요.?  당장 20~30대는 양성징병하던 말던, 아무 상관없는데요.?

표요..?  여론이요..?  왜요.? 20대, 30대, 40대들은..  이 이슈에 본인들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예비군 자원들이 지금 빡치는건, 다른 부분이구요.

다들 10년 이후의 일을 보고 안타까워서 논의하자고 하는데,  뭔,, 정권 초반에 재를 뿌른다는 둥

노 정권때 비판적 지지자가 어떻다는 둥.....  이 양성징병이 입진보적 사고인가요.?

하다못해 '군마드'소리도 들리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 땅의 젊은이들의 노력과 희생에 감사하다는 말은 못해 줄 망정,,,

'의무 복무하면서 ..,  다들 하는데 유별나게..'  참... 이것도 말이라고..

몇몇 글에 댓글만 간혹 달았는데,,,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지금에 와서 이런 소리 하냐구요..????    왜냐면요..  이 정권은 우리가 노력해서
만든 정권이라서 그럽니다.  무효표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