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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의 아픈 역사를 마무리 하고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위해서라도 통일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역간에, 진영간에 상처를 잘 어루만져서 화합시킬 수 있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먼저 화해를 해야지 통일한국을 이룰 수 있습니다.
친북정책을 강하게 추진한다고 통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먼저 동서간에 화합을 해야지 남북간에도 합칠 수 있는 것입니다.
나그네의 옷을 벗길 수 있는 것은 매서운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볕입니다.
북한에 대해서도 그렇고 보수진영을 향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통일한국을 위해 안희정지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