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society/2012/09/19/2538554.html
1.작년 11월쯤에 인덕대-인덕공고 근처 아스팔트에서 민간조사단이
체르노빌 강제이주 수준급의 방사능을 도로 및 주변 건물에서 검출
2.정부-안전하다.
3.주민:조까
4.아스팔트 걷어냄-공사현장에 방치 현재도 방치중.
5.이명박이 안전하다고 했으나 박원순이 안 믿고 6개월동안 정밀 재조사.
6.그 부근 주민 싹 다 피폭.차후 노원 근처 주민 역시 피폭당했을 위험 높음.
7.결론-이명박은 역시 뼛속까지 친일 쪽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