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랫동안 몸담았던 일터에 시간이 되어 찾아갔다가 

안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같이 일했던 직원들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하필이면 제가

지지하는 정당과 얽힌 일이라 참 씁쓸했고, 뒷얘기를 

들어보니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아직도 우리나라는 갈 길이 먼 것 같다는 느낌이

든 사건 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