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만 주목해 보면
누군가 가져다 놨고,.... 그건 방송도 됐고,..
카톡개는.. 외계인인걸 몰랐던 상황이고
만년필의 주인은 죽은 사람 (도민준이 잠시 빌려 살다... 사망 자로 처리한 사람)
죽은 만년필의 주인은 도민준....~~~
만년필의 주인은 죽었고 근데 그건 도민준이고... 이걸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변호사...
카톡개 와 변호사 간의 관계가 마지막에 반전으로 풀어 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차피... 떠날 사람인데...
남기고 가는 재산을 노린..... 사람의 욕심...~~~~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