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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모르고 탈노스를 갈았더랬지...
게시물ID : hstone_3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luka
추천 : 0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6 04:27:16
하스스톤 초반 뭣모르고 투기장도 현질로했던 그때..(갓승 3패 하고 빡구쳐서.........)
전설개념도 없고 1/1짜리는 너무 약한데 우연히 알게 된 카드갈갈기능..
주문공격력도 무쓸모해보이고..... 카드드로우가 아깝긴 했지만
난 그렇게 갈았더랬지.... 게다가 황금이라서 가루는 1600생겨 이야 좋다...
하고 나는 뭘 만들었지..... 기억도 안나.... 젠장

왠만한 희귀까지는 싹다 있는데 컨셉덱의 키카드들(법사 얼방이난 도적 마음가짐..... 성기사 티리온 등등)
이 없어서..... 덱들 애매하게 돌리는 중입니다 ㅠㅠ 젠장 젠장 젠장..


요쯤 다시 거흑덱 돌리고 있는데 이거 참 힘드네요..
알렉은 상대한테 쓰기는 커녕 나와도 내 체력 회복하기도 급급하구..
야냥이나 근근히 돌리는데 역시나  드로우 문제..... 간간히 도적들이나 잡아먹고 삽니다.
드루빅덱은 하두 레이나드들이 판쳐서 때려쳤고.....

주술도 발암이나 둠해머 아님 케른 실바 흑기사 따위 없이 돌리구 있구......

첫 가루영웅을 이세라로 만드는게 아니었어ㅠㅠㅠ
그 간지나는 꿈카드에 내가 헛것을 봤지 허구한날 나오는 우리 자매님...

그냥... 넘을수 없는 6등급의 벽에 한탄 해봅니다..

아 5급 넘어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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