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은 자게의 오유인들이 당쥬님에 대해 가벼운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해 넌지시 여쭈어 보았죠... "한 없이 어리신 분들에게도 당쥬님에 대한 경외심이 느껴지지않습니다 혹시 노하셨다면 제가 대표해서 사과드립니다" "사랑에는 나이차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오유가 하나의 세계라면 당쥬님자체도 사이트입니다 당쥬님도 오유인이시니 오유와 당쥬님은 일심동체이지요... 다행히 방학이니 당쥬님을 시기하는 무리들의 러쉬가 없어 다행입니다 "같이 당쥬님의 광명을 입어 삼생의 공덕을 얻지 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