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pu & 온도 컴퓨터를 쓰실때 가장 중요한 부품중 하나죠 유지할때 가장 중요한게 cpu온도이기도 한대 고열상태에서 계속 사용하시면 빠르게 망가집니다. 컴퓨터자체 온도유지는 순정(오버안했을떄)
1) cpu쿨러문제 : 이건 cpu쿨러가 정상적이게 달려있지 않을때 전체적인 온도가 올라갑니다. 구리스(쿨러를 때보면 원모양으로 발라져 있는것)가 재성능을 못해주거나 쿨러에 먼지가 엄청나게 껴있을때입니다. 쿨러가 재대로 안달려있으면(만져보고 흔들리거나 딸깍딸깍 소리가 난다) 재대로 달아주셔야 되구요 쿨러 다시 달아보실때 쿨러먼지를 털어주고 꼽아보셔야됩니다. 구리스는 컴퓨터매장에서 팝니다. 매장에서 사면서 어떻게 발라야되는지 확인후사용 그래도 온도가 높을땐 뽑기를 잘못한것이므로 사제쿨러를 다시는걸 추천
2) 컴퓨터흡기배기문제 : 이건 좀 설명하게 애매한대요 컴퓨터 선이 올바르게 정리되어 있지 않거나 케이스쿨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때 온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먼지가 많을때도 해당됩니다. 이때는 본체전체적인 먼지청소를 해주셔야 되고 케이블타이나 스타킹(망사비스무리 하게 생긴 선정리하는 물품이 있음 이름은 까먹음)을 사용하셔서 정리해 주셔야됩 니다.
3) 그래픽카드 온도문제 : 그래픽카드는 100~120도 가량 버팁니다. 아이들시(휴식상태)때 50~60도 이상이 되지 않는다면 신경을 쓰시지 않으셔두 됩니다.
2. 컴퓨터가 자주 리부팅&멈춤 되거나 블루스크린이 뜬다.(비정상적인 종료)
1) 하드웨어적 문제
(1) 리부팅 : 메인보드가 나가거나 하드디스크의 배드섹터가 떳을때 이런 문제가 자주 나타납니다. 이럴때는 본체를 열어보시고 콘센트(검은색,파란색 원통형 모양으로 생긴것)를 확인하 시고 부풀어 올라져 있거나 터져있을때 이런형상이 벌어집니다. 이럴땐 교체해 주셔야합니다. 하드디스크는 배드섹터 검사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걸로 확인해보셔야됩니다. 만약 배드섹터가 생겼다면 1~10개 정도까지는 로우포맷(네이버검색)이 어느정도 잡아줍니 다. 하지만 그 이상이다 하시는분은 A/S센터 가서 교환유무를 확인하시는게 낳습니다.
(2) 블루스크린 : 하드디스크와 메모리 문제입니다. 하드디스크는 위에와 동일하게 베드섹터 떄문에 생깁니다. 확인 및 치료는 윗글과 동일시 하게 하면 됩니다. 메모리 문제입니다. 자주 일어나고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memtest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걸로 확인을 하시던지 하나씩 바꿔꼽아가며 고장이 일어난 메모리를 바꿔주셔야합니다.
(3) 멈춤현상 : 하드디스크와 메모리 메인보드 3가지다 해당사항입니다. 멈춤때는 고장난게 거의 100%임 으로 교환해 주셔야합니다.
2) 소프트웨어적 문제
(1) 리부팅,블루스크린,멈춤현상 : 레지스트리 충돌 부팅 프로그램간 충돌 윈도우프로그램 오류시 솔직히 그냥 윈도우 포멧 후 새로 까시는게 현명합니다. 블루스크린이 뜨는건 절대!! 네버!! 사용자가 고칠 수 없습니다. OS관련 초전문가 빼고는..
3. 컴퓨터 브랜드 제품 및 조립제품 선택
1) 컴퓨터를 관리하시는걸 상당히 어려워 하시는분이나 컴퓨터 초보이신분은 가급적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A/S도 용이하고 부품이 고장났을때 교체비용도 상당히 싸게 먹힙니다. 대신 단점은 업그레이드를 하기가 용이하지가 않다는 부분과 컴퓨터의 가격을 매길때 윈도우값 + A/S관련비 + 브랜드비(요즘은 별로 적용치 않지만)를 합산해서 나온 가격입니다. 그래서 좀 비싸죠 대신 윈도우를 정품으로 사용하시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요즘삼성경우는 CD로 주지않고 하드웨어서 달려서 나옵니다. 그래서 복구하기도 상당히 용이합니다.
2) 조립컴퓨터는 브랜드비와 A/S관련비 윈도우값을 제외하고 때마다 가격이 내려가기 때문에 저렴하고 사용자의 입맞에 그리고 사용용도에 따라서 맞출수 있다는게 큰장점입니다. 대신 A/S가 용이하지 않고 특히나 A/S를 받으려고 하는대 컴퓨터 산집이 문을 닫았을 경우 컴퓨터들고 다른매장 찾아가서 고쳐달라 해야합니다. 컴퓨터를 산이후에도 이것저것 많이 찾아봐야하고 따져봐야 합니다.(일단 이건 밑글에서) 복구를 할경우 윈도우CD가 복제품이기 때문에 상당히 애먹을 수가 있습니다.(초보일경우) 그래봐야 A/S 맡기면 끝이지만요
4. 컴퓨터를 사고 나서 해야될 행동
1) 그냥 편하게 쓰시겠다 하시는분은 안하셔두 됩니다. 그냥 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면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조립컴을 사고나서 선정리는 잘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셔야 됩니다. 한곳에 다소곳이 모여있으면 ok 다음은 필요한 프로그램이 HWmonitor,memtest 2가지 입니다. 하나는 컴퓨터 온도를 측정해주고 하나는 메모리 오류를 찾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하드웨어모니터를 켜면 전체적인 온도가 55~60도가 넘는다 라는분은 위에 글을 확인해보시고 하나씩 해보신 다음에 구매처에서 바꿔달라고 하십쇼 일반 특정cpu들은 더 올라가는 cpu들도 있습니다. 이것도 통과가 되면 memtest를 사용하셔서(사용법은 네이버)대략 4~6시간 3~4사이클을 도는 동안을 테스트 하셔야 합니다. 조립처에서는 memtest를 안해줍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해서요 따로 하드웨어 적으로 확인하는것도 있지만 그건 해당제작사 A/S센터에 가야 됩니다. 이 글은 완제품 pc에는 해당사항이 없을겁니다. 거의다 확인이랑 검증을 통과한후에 출하가 되는거라서.
P.s 그냥 간단하게 글을 적은겁니다. 일반적이게 생기는 사항이랑 해야될것을 적은거라서 도움이 많이 될수가 없습니다!! 중요하게는 적어놓지 않았으니까요 4번은 선택사항입니다. 필수사항이 아니에요 조립컴은 뽑기능력이 좌우하기 때문에 제가 컴퓨터 조립해서 판매를 할때는 항상 저 2가지를 하고 판매를 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두요 전 견적은 내드리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견적대로 해드리거든요 뭐가 좋다 이건 바궈야 한다는 소리도 안해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내요 컴퓨터 조립의 가장 중요한점은 메인보드입니다. 메인보드에 따라 사용되는 부품의 활용성이 틀려집니다. 요즘은 비슷비슷하게 나오지만 그래도 전 아직까지 메인보드를 고르는걸 가장 우선시 합니다. 그 다음은 cpu cpu는 클럭에 따라 속도가 틀려집니다. i5가 i7을 능가하는 클럭을 가지는 것도 있고 i7이 i5보다 못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예로들자면 그렇다는겁니다. 요즘 추세는 cpu에서는 amd보다는 인텔계열이 우세하고 있죠 amd는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에반해 인텔계열은 가격이 비싼대신 성능에서는 조금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건 저의 생각이니 나쁜말은 ㄴㄴ
그래픽카드는 ATI가 57xx 시리즈를 내놓고 나선 확실한 우세였지만 지포스가 요즘 다시 올라오면서 평생선을 이루고 있는것 같습니다. ATI 57xx 와 GTS 250을 비교하면 전 ATI 57xx시리즈를 손듭니다. 가격면에서도 성능면에서도 좋으니까요(이건 그냥 단지 나의 생각일뿐) 그 위 상위버전은 제가 다뤄본적이 없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는 하지 못하겠내요.
조립하실때 하드나 메모리 같은경우는 삼성껄 추천하는 바입니다. 하드는 확실히 다른회사꺼도 좋지만 삼성은 A/S받을때 그냥 교환해 주니까.. 이점이 엄청난 메리트더군요.. 메모리도 마찬가지구요. 케이스는 멋보다는 흡기와 배기를 보고 골라야 합니다. 아니면 컴퓨터 온도가 기하급상승 하니까요
그럼 뻘글은 그만하고 많은 분들이 컴퓨터는 어렵다는 생각은 버리셨으면 좋겠내요.. 컴퓨터는 엄청나게 깊숙히만 파고들지 않으면 아주 쉬운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