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 출신 김국환 슬픈 아픔을 담은 감성적인 자전적 이야기 'Story of Mine' ■ 앨범 및 트랙 소개 슈퍼스타K 출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김국환이 그의 첫 데뷔앨범을 발매한다. 그는 앞으로 롱런하며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오디오형 가수로써 활동할 계획이며, 라디오와 음악성 있는 라이브형 가요프로의 활동을 우선으로 두고 있다. 또 아티스트 본인이 한국 사회 장애인들의 시선과 권익에 대해 너무 무겁지 않고 어둡지 않게 얘기하고 알릴 수 있기를 원하며 기획사에서는 그 뜻을 최대한 존중하여 활동 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안보여]는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징을 맞추어 표현한 정통 발라드 곡으로서 난 너밖에 안 보인다는 애절한 가사의 발라드 곡. 김국환의 캐릭터에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타이틀이며 노래를 부르는 '김국환' 역시 이곡의 모티브 자체에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소울을 담아 부를 수 있도록, 본인의 얘기에 가장 가깝게 가사에 포커스를 맞추었으며 '김국환' 자신의 경험과 앨범이 나오기까지의 지난 약 8년여의 시간을 회상하며 불렀다. 녹음당시 너무 감정에 몰입한 나머지 녹음이 약 2시간가량 중단되기도 했다. Track 1. Story of Mine Track 2. 안보여 정통 발라드 곡으로서 난 너밖에 안보이는다는 애절한 가사의 발라드 곡. 본인의 캐릭터에 맞춘 곡으로서 자신의 소울을 담아 부를 수 있도록, 본인의 얘기에 가장 가깝게 가사에 포커스가 된 트랙. Track 3. 동화속처럼.. 캐쥬얼한 발라드 곡으로서 작곡가 유영석, 가수 양파, 데니안 등과 함께한 실력파 프로듀서 미호의 곡, 애 절한 가사의 발라드 곡. 가사는 태양을 피하는 방법의 뮤직비디오 감독이 직접 김국환을 위해 가사작업을 도와주었으며 겨울에 맞춘 서정적인 곡. Track 4. 안보여(Ins.) Track 5. 동화속처럼..(Ins.) ■ 뮤직비디오 소개 최근 "Give or Take'로 '한국 이탈리아 영화제'에서 수상하여 이탈리아 피렌체에 초청을 받은 최성우 감독의 "No Way"을 모티브로 만든 "안보여" MV는 "남자의 눈물과 추억"에 관한 플롯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