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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운운하는 여시를 보고 느낀점.
게시물ID : freeboard_829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걸음또
추천 : 4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2 21:15:39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립니다.
지인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그 사안이 오유 vs 여시 라는 인터넷 대결구도에 쓰이는 만큼 하찮은건가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지인의 상처를 예로 들어 인터넷에서 키보드질이나 하고있을까요?
먼저 경찰에 접수를 한다던지 다른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게 당연한거겠죠.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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