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매번 눈팅만 하다가 도움글 쓰려고 회원 가입한 것 처럼 보여 뜨끔하네요.
(사실 49% 정도는 맞습니.. 죄송합니다 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정이 좀 생겨 어쩔 수 없이 마비노기를 일주일전부터 시작했는데 이 게임에 너무 빠져버린 것 같아요.....
하악하악 거리며 플레이 하는 중...
지금은 악기연주와 노래 수련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가 만드는 악보는 이제 수련이 좀 힘들어보여서
1랭 악보를 만드실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염치불구하고 부탁 좀 드려볼까합니다.
마음씨 착하신 분 '어둠의강아지' 친구 추가 부탁드려요~ 악보 잔뜩 들고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