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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해외파, 국내파가 언제부터 벌어진거지.. ㅡㅡ;;;
게시물ID : soccer_114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C심새
추천 : 0
조회수 : 81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6/26 13:31:26
2006년 월드컵 본선 진행할때만 해도..

해외에서 나름 입지 잡은,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안정환 등이 있음에도
오히려 이동국, 이천수의 전술적 활용가치가 훨씬 컸던것 같은데..
 

당시 이동국이 아동복 전술의 50%란 얘기가 꽤 흘러나왔었고,
이동국 부상으로 빠진 다음의 전술의 핵은 이천수였죠..
지금 해외파들보다 당시 해외파들 입지 및 실력이 훨씬 좋아 보이는데도
당시엔 그들 이상으로 중용받던게 K리그 최고 선수들이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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