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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009년도에 이미 안철수 대통령 예언 나왔었음..ㄷㄷㄷ
게시물ID : bestofbest_83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발이슛
추천 : 536
조회수 : 41285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9/20 16:53:5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20 02:19:10


안철수가 본격적으로 떠오른게 서울시장 선거때인 작년말 2011년 하반기인데 


무려 2009년도에 안철수를... 




그리고 더 쩌는 예언이 또 발견됨;;

 명리학 국내 1인자라는 김정섭 선생이 있는데 2010년도에 이명박 대선나갈때 모든걸 정확히 예언

  

 

 

대충 이래저래...가 아니라...

무서울 정도로 다 맞았음..ㅡㅡ;;

 

그리고 이분이 2010년도에 레이디경향 이라는 잡지에 "명리학자 김정섭, 2011년을 엿보다" 에서


예언을 했는데 안철수가 나옴..  


(대통령은?)

“새로운 사람이 될 겁니다. 전혀 새로운 인물로 내년 하반기쯤 나타날 겁니다.

젊은(환갑 전) 초보 정치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해 쪽의 기운을 받은 사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때와 비슷한 분위기가 될 거예요.

혈혈단신으로 나와서 많이 힘들어 하다가 누군가의 지지를 받으며 등장할 겁니다.”
혹시 여자 대통령이 나오지 않겠냐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힘들다”고 말했다.

박근혜는 어떻게 생각하냐? "2인자의 운명이다"


이분도 안철수가 나오기도 전에 2010년도에 정확히 예언함... 소름끼침...


이거 못믿으시는 분들은 검색해보세요.. 완전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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