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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11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현화
추천 : 1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26 15:05:25
오늘 서울에 시집간 누나가 첫 조카를 낳았어요!!
예정일은 엊그제였는데 오늘 산통이 왔다고 하네요.

어머니 말로는 외할머니 보고파서 기다린것 같다곸ㅋㅋ

아이고 어머닠ㅋㅋ

 저는 제주도에서 직장 다니느라 곁에 있진 못했지만
어머니께서 사진 보내주셨네요 ㅎㅅㅎ...
얼굴도 조막만하고 다리는 길쭉한 여아라고..
이쁘게만 자라라!!

아 진짜 이 복잡미묘한 기분 ㅋㅋㅋ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삼촌이 돈 열심히 벌어다 꼬까옷 사줄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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