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출처영상의 3:11:21보면 나옵니다.
참여정부에서도 블랙리스트 있었고, 자신(장기정)과 신혜식이 피해자이며 참여정부 비서관이 3억을 제의하며 회유하려 했었지만 3000억 요구하며 거절하였다고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더불어민주당분들 보시면 의법조치해주세요. 베오베 부탁드려요~
더불어 이들 박사모들의 불법집회와 불법건조물설치에 서초경찰서장, 정보과장, 서초구청공무원들이 합의해 주었다는 내용을 새벽에 올렸는데 묻혔네요.. 베오베로 살려주세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2997359&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