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의 김구라 같은 사람이 다른사람들 몰아세우고
다그치고 하는것처럼
그런걸 할줄알아야 사람들이 절 쉽게 안볼꺼 같아요.
예전에 공익할때 계약직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일좀 도와달라그래서 도와줬더니
그 이후로 매번 도와달라그러고
나중엔 점심값은 알아서 해결해라고 하시더라구요..(보통 점심은 공짜로 해결할수 있었는데 아주머니 도와주면 밖에서 먹어야 되서 사먹어야됨.)
....
어처구니 없죠?
도와달라는입장이면 저한테 굽신굽신 까진 아니더라도 행동 조심해야 되는 입장아닌가요..?
사람들이 다 그래요..
저한테 아쉬운입장이면서도 오히려 상대방이 늘 큰소리치는 그런입장.. 사람들과 저 사이에는 늘 그런식이에요.
왜이런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