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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저 사람 민주당에서 출당시켰으면 합니다...
게시물ID : sisa_830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릭로드
추천 : 15
조회수 : 10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06 12:42:14

요즘 종편하고 친여당 성향 진행자가 맡고 있는 라디오 돌아다니면서 입 털고 다니던데...

아주 가관이더만요.  문자가 오든 말든 신경도 안 쓰는듯 하고.

초선 그것도 민주당 깃발 꽂으면 거의 당선인 강북구 공천 받아서 정치 편하게 하니, 민주당 지지자가 우스워보이나

김종인 이 영감은 비례 의원직 유지라서 출당시키면 안됩니다만, 박용진은 출당시켜버렸으면 합니다.

해당 행위 본보기로요.

촛불정국 탄핵정국에서는 뭘 하는지 콧배기도 안 보이던 초선 의원들이, 개헌 사쿠라짓 당내 분란 조장 짓거리들을 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는군요. ㅋㅋ

콕 찝어서 박용진만 언급했지만, 다른 인간들 몇몇도 아실겁니다.  개헌 사쿠라 + 해당 행위 분탕 종자

어디 민주당 딱지 떼고 다른 당으로 출마하든지, 개인기로 돌파해보든지 알아서 해 보라고 하죠.

또 나가면 종편 이런데랑 쿵짝쿵짝~~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문재인 지지자들이 어쩌고 저쩌고 입 털겠지만, 그러든 말든 뭐 알 바 아니고,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알 사람들은 다 아는데  ㅋㅋ

분란치고 다니는 정치인들 탈당한다고 해서 아무도 더 이상 겁 안 먹습니다. 예전과 달리.

왜냐고요?

국물당으로 빠져나간 안철수 일당과 박지원 주승용 천정배 김동철 등 호남 토호 일당이 좋은 교훈을 주고 갔거든요.

머릿수 증가가 전투력의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마찬가지로 머릿수 감소가 전투력의 감소를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빈 자리 채울 인간들 많고요. 
지금 민주당 지지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세월은 흐르고 있고 자칭 보수는 그 세월 따라 조금씩 소멸합니다.

치료하는 순간은 고통도 따를 것이고, 내 몸 속의 피도 좀 빠져나가겠지만 체내 독극물은 빼내는게 답이라는걸~~  
잠시는 고통도 있지만 길게 보면 병은 치료해야 건강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로 조경태 하나 사라지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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