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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을 해봅시다.
게시물ID : lol_506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지켜봐
추천 : 0
조회수 : 1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6 18:09:07
본케
 
시즌2 mmr 670 시작 -->> 시즌말 1200 도착
 
시즌 3 실버2시작 -->> 시즌말 플레 도착
 
시즌 4 골드4시작 -->> 현재 플레
 
 
부케 1
 
시즌 3 실버 4시작 --> 시즌말 골드 1
 
시즌 4 실버 1 시작 --> 현 골드 5
 
 
부케 2
 
시즌 4 언랭 시작 --> 현 골드 5
 
 
 
게임 엄청 많이했습니다.
 
일도 잠깐 쉬는 시즌이었고,
 
오랜만에 달려보자 해서 거의 서너달정도는 롤만하고 살았던것 같슴니다.
 
 
부케들은 골드만 찍어놓자 해서 골드 5에서 멈추었고
 
본케는 스킨자랑하려고 일겜이나 친구들이랑 칼바람나락에서 놀기용으로 전락했습니다.;
 
 
이렇게 게임 오래하다가 이제 다시 일개미로 전락하려니
 
뭔가 성취감도없고 해서
 
본격적으로 골드까지만이라도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노하우라도 몇개 풀어볼까함니다.
 
 
 
1. cs (는 연습으로 극! 뽁!)
 
 - 라인에서 솔로킬이 중요한 이유는 300 원의 가치와 경험치도 있겠지만, 더 큰건 상대와의 cs 격차 (즉 레벨 + 골드) 를 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cs를 가급적 효율적이고 정확히 수급해야 코어템을 두르는 타이밍이 빨라집니다.
 
  근접미니언은 타워2대 + 평타 1대, 원거리미니언은 타워1대 + 평타 1대 가 기본이지만, 미니언들의 체력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평타가 약한 ap 기반의 챔프로는 6~7 웨이브 이후 나오는 미니언들은 평타로 먹기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안먹힌다는 느낌이 오면 미리 요리를 해놓는 편이 좋습니다.
 
  미니언이 타워에 붙기전에 미니언들의 체력을 보고 미리 타워 + 평타에 죽을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 놓는겁니다.
 
  따라서 미니언이 타워에 붙는다고 미니언을 챙기지 못하는 스킬난사는 좋지않습니다.
 
  또한, 솔로킬이거나 갱킹에 의한 킬이거나 상관없이 라이너가 죽거나 자리를 비운다면 반드시 라인을 밀어 상대 포탑이 cs 를 소모하게 만들어 줘야
 
  격차가 벌어진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 정글
 
 - 사실, 정글러라는 위치는 모든 라인의 서포터이자 게임을 초반에 터뜨릴 수 있는 용병이기도합니다.
 
  저도 부케를 하면서 거의 정글로만 게임을 해왔는데, 10게임중 5~6 게임은 이미 20분안에 게임을 터뜨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정글러의 초반 영향력은 무시무시합니다.
 
  먼저, 로딩창에서 아군,적군의 아이디를 검색해보고 라이너들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해둡니다.
 
  만약, 탑라이너가 이기는 게임마다 수십킬을 쓸어담아먹고 캐리하는 하드캐리형 라이너라면 그때부터 탑을 폭파시키는데 중점을 둡니다.
 
  정글러는 리븐이나 리신, 피즈 등등 벽을 넘을 수 있으며 데미지형 정글러가 좋은데, 이유는 탑에 갱킹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고 해도 와드는
 
  하나 이상 사는걸 볼 수 없었습니다. 핑와도 마찬가지..
 
  따라서 와드박는 곳을 체크하여 바론벽이나 적블루경유 등 탑라인 갱킹을 적극적으로 가서 게임에서 나가게 해버리거나,
 
  레벨차이를 2~3렙 이상 벌려놓아 상대정글러의 갱킹에도 더블킬을 내는 탑라이너를 만들어줍니다.
 
  제가본 실버티어의 성향은 10명중 1명정도는 게임이 터짐을 직감하고 나가거나, 우물쳇을 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상당히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만약 한 라인을 파다가 망했을 경우에는 무조건 바텀에 포커스를 맞추기 바랍니다.
 
  2킬 이상이 나올 수 있고, 크게 성공한다면 용까지도 챙기며 전화위복을 노릴 수 있는 라인임을 명심합시다.
 
  대신, 정글링이 망해서 바텀에 갱킹을 가게될 경우, 핑와 및 와드를 충분히 확보해 잘큰 적 정글러의 역갱에 대비하고 가야함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 미드
 
  ap나 ad 기반의 스킬공격력이 강력한 챔프들을 많이 씁시다.
 
  우물과의 거리가 가깝고, 미니언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지역이라 레벨링과 아이템 효율이 큰 라인입니다.
 
  가능하면 코어템 가격이 맞추어지는 즉시 라인을 밀고 (유리하더라도) 마을에 다녀오는게 좋습니다. 효율을 가장 먼저 낼 수 있고,
 
  탑 바텀 정글 할것 없이 많은 부분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터진 게임도 다시 꿰멜 수 있는 라인입니다.
 
  스킬의 난사보다는 정확성과 효율에 초점을 맞추고, 로밍타이밍은 상대 와드시간의 체크와 집을 가는듯한 무빙으로 방심하게하거나,
 
  글로벌 스킬이 있을경우 아군 정글러와 함께 2인갱을 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어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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