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생기면

생각이 많아 지고

고민이 많으면

걱정이 생긴다.


걱정이 생기면

씻기가 귀찮이 지고

걱정이 많으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


한숨이 나오면

힘이 빠지고

힘이 빠지면

만사가 귀찮아  진다.


만사가 귀찮아 지면

일을 개을리 하게 되고

일을 개을리 하면

직장을 잃게 된다.


직장을 잃게 되면

생활력이 부족해 지고

생활력이 부족 해지면

소심해 진다.


소심해 지면

화를 자주 내게 되고

화를 자주 내면

주위 사람이 떠난다.


주위 사람이 떠나면

외로워 지고

외로워 지면

우울증 이 생긴다.


우울증 이 생기면

자존감 이 없어지고

자존감 이 없어지면

자살 을 생각 한다.



뭐든 첨시작은 


고민 이다.

고민은 또다른 결과를 부르고

그 결과의 과정은 매우 혹독한 법 


40년 살면서 

수많은 고민과 함께 하며

때론 떨쳐 버리기도 하고 때론 무너진적도 있다.

그렇게 난도질 당한 몸과 마음을

수도 없이 꾀메고 또 꾀메다

결국 고민 보단 침묵 을 선택!

그 결과

사람들이 말한다.

빈좆! 이라고

그게 뭘까?

실은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참~편안해 보인다!

....


그래~  이왕 사는거

오만가지 고민 하고 살바엔

차라리 속빈강정 이 나을수도 있지~^^


자매품


강력멘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