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마다 맨날 위집이 쓰레기를 태 움니다
그래서 항상 냄새가 남니다.
그런데 갑자기 연기 우에 검은색 물체가 있어서
애기를 했습니다

"저기요. 여기 쓰래기를 한달에 함번 태우면 안될 까요"?


말씀을 하셨다
"되긴 되는데 우리는  싸이면 그때그때 태워야해
그런데 싸이면 지네 . 바퀴 벌레 등 많히 나와서""
  

그럼 쓰레기장에서 버리면 되 진 안을 까요???"

"차가 없어"



나는 할수 없어서 다른대로 아사를 아라 보기로 하였다



어느날 ........     이사가는날 화장실에 갑자기 벌래들이 나오 면서 말했다 .  "이사 가지마"" 나는 무서워서 



어쩔수 없이 ........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