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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김부겸 박용진이 문자폭탄 맞은게 비문이라서 그런거라니
게시물ID : sisa_830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받아써가입★
추천 : 35
조회수 : 106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7/01/06 15:04:30
답답합니다
김부겸 박용진 등등이 당원들에게 문자폭탄 맞은게
비문이라서 그런겁니까?
개헌파라서 그런겁니까?
"민주당, 개헌저지 문건 친문끼리 돌려봤다"
동아일보가 이렇게 보도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박용진이 종편다니면서 난리칩니다
김부겸이 김용익 물러나라 난리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개헌저지 내용이 아니라
개헌 입장을 구체적으로 내라는 내용이었고
친문끼리 본게 아니라 김부겸 포함
대선주자들과 지도부에게 전달된 보고서였습니다
심지어 그 연구소내에 소위 친문이라 불리는 인사는
그보고서를 반대했고
그 보고서를 작성한 사람은
비문 사람인게 밝혀졌습니다
김부겸도 나중에는 보고서내용은 문제없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동아일보도 친문끼리봤다는 말을 삭제했습니다
그러고선 김용익 사퇴하라고 합니다
이게 뭡니까
이게 더러운 수작질 아닙니까
허위사실 유포 아닙니까
당원들은 의도가 뻔히 보이는 어이없는 수작질을
보고서도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당비만 내는게 당원입니까
소위 비문이고 개헌파라서
그런 문자폭탄을 맞는게 아닙니다
개헌보고서 내용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수작질해서 김용익 물러나라 하고
지도부 흔들고 당에 분란 일으키니 그런겁니다
문자폭탄 맞는 이유를
제대로 모르고 있으면 멍청한거고
그걸 알면서도 문자보낸 당원들을
그런식으로 매도하면서
징징거리는 거면 나쁜겁니다
제발 왜곡질 좀 그만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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