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 입니다.
실험실 이고요.
실험실 입니다.
이건 공사하기 전에 찍은 거네요.
3000만원짜리
600만원 짜리
원심 분리기
기기
사진 찍으러 갈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아서
가끔 실험실원들 사진 찍어 줍니다.
카메라 갖고 뭐 하는 것인지...
광어라고 부르는 넙치 입니다.
지금 오유인들의 밥상에 올라가는 넙치는 이 사이즈를 그 만큼까지 키워야 합니다.
현미경 사진인데...
생식소를 촬영한다는 것이 장을 촬영했습니다.
조직사진 중 하나 입니다.
물고기 장 내부도 꾸불꾸불 합니다.
그래도 마무리는 사진다운거 하나 있어야 할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서귀포 방파제에서 찍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