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난이도 자체는 러브라이브 자체에 관심이 있었는 등의 이유로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편에 속하지만, 리듬게임을 어느 정도 하던 사람들에게는 무난한 난이도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연주를 하거나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추는 컨셉의 다른 리듬게임과는 달리 노래에 추임새(?)를 넣는 느낌인지라 노트 판정이 한음절의 앞부분에 있는게 아니라 뒷부분에 있다. 기존의 리듬게임에 익숙한 사람들은 묘하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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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예를 들어 일반 리듬게임의 노트 위치가 이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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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스쿠페스는 이런 식.
- 엔하위키
스쿠페스 노트 배치가 약간 이상하죠?
원래 그렇습니다.. 저도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인내심을 가지고 하시다보면 적응이..
적응이..
전 아직도 적응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