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상대 원딜이 막타도 못챙기고 어눌하게 보일 때가 있음.

근데 문제는 내가 디나이 쩔게 당한다는거.

케이틀린 상대로 잘해보이는데 떡바르는 판이 있는가 하면

개못하는데 디나이 쩔게 당해서 20분에 막타 60개도 못채우는 상황이 벌어짐...

케이틀린 상대로 타워허그해도 사거리 + 헤드샷 후덜덜

내가 케이틀린 할때는 병신이던데 상대로 만나면 왜 이렇게 무섭지..

서폿으로 시작해서 서폿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린다고 생각했지만 서폿"충"의 마음은 읽기가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