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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3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은달처럼★
추천 : 0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11/14 21:33:19
빼빼로데이날!~~~~~ 저는 빼빼로 받을생각에 너무좋았습니다 . ^-^ 기분도 엄첨 조아꾸요 ^^ 저는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빼빼로 바구니채로 들고있었습니다 ..^^ 친구1: '우와 저자식 머햐 바구니채로들구있냐?' 나: '자식들 부러워 하기는' 당시 내가 조아하던 여자애 에게 빼빼로 주면서... 나: 야 바더라 내마음이야~ 여자애: (흠칫놀라며)헐 바구니채로주는거야? 나: 당연하지 바더 여자애: 고마워~ 나: 으하하 고맙긴... 여자애는 반으루 들가고... 난 그날 빼빼로를 못 바덨습니다!!!!!!!!!!!!!!!!!!!!!!!!! 공감하시는분 추천줌/...ㅠㅠ 불쌍하다는분 추천줌/...ㅠㅠ 재밌다는분도 추천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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