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돌이라고 불리우지만 한 때 최고 정점에 있었던 원더걸스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아요

지금보니까 선미가 참 풋풋하고 예쁘네요.

유빈도 가끔 저때 모습보면서 자기가 저렇게 말랐던 적도 있었구나 싶더라더니 지금도 예쁘지만

저때는 비교불가네요.

미국만 안 갔어도 저때만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제가 역대 좋아했던 가수들은 급하락선을 타기 시작했는데, 원더걸스 한참 좋아할 때에도

설마 얘녜들도 그러겠어 했습죠...

다들 저에게 잘 보이셔야 할겁니다. 다음 타겟은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