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다 모다 해서 아이템들이 확실이 눈에 띄게 많이 풀렸네여.
^^ 동생이 울려퍼지는 분노를 샀더군요
엄청 부러웠어요 ㅜ.ㅜ
빌려 달라고 사정사정 해서.. 잠시 빌렸습니다. ㅎㅎㅎ
골드 천주고 ㅡㅡㅋ 뭐 한달 사용요즘으로 따지만 그리 비싼건 아니니까요 ㅋ
뎀지 10만을 만들어서 1.05 테스트 서버에 참가했어요 다 둑었스~ ㅎㅎㅎ
근데......헐. 가뜩이나 몹들이 피통 늘어서 빡센데..
공포 확률 때문에 도망 다니네... 덴장..
4레벨? 부턴 잡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네여..
불지옥에선.. 그다지 불편함을 몰랐는데.. ( 도망 가기전에 죽일 수 있네여.. ^^; )
테스트 와보니... 너무 버겁내요 시간이 너무 걸리네여...
패치되면... 이거.. 이거.. 울려퍼지는 분노.. 부림받을거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팔 수 있을때 파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