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톱으로 올렷구요..
김병지 빠르네요..
톱으로 제격이에요
후반에 조하트가 쉽게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후반에 영혼의 투톱으로 쓰기 위해
이운재 선수를 추가로 영입했습니다.
우루과이 골키퍼 무슬레라는 측면 파괴자라는 별명이 너무 잘 어울릴 정도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단디는 마치 이영표 전성기 시절을 플레이하는것같구요
아들러는 박종우와 이명주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중거리는 덤이구요.
최종 목표는 김병지와 멕시코 전설의 선수 캄포스와 유기적인 스위칭 플레이로
상대를 작살내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많이는 못하네요..
순위 경기 2승 11패
친선 경기 1승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