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심정을 느낀대로 그려본 짤..
판타지 라이프..까진 좋은데 섬에 있는 기분이에요.
예쁘고 반짝거리고 신기한게 많은 섬인데, 저밖에 없는듯한...
다른 사람들은 별같아요. 어떻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야할지.
선뜻 말을 걸어주셔도 말주변이 없어서 거기서 끝인경우가 많고..
처음엔 이것저것 노력해봤는데 이제 거의 반포기상태라 ㅋㅋㅋㅋ
그냥 별들 올려다보고있어요. 반짝반짝.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새벽도아닌데 감수성폭발...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