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오유 눈팅러로 어언 2년째... 베오베 말고도 베스트에도 손이 가다보니 자주 보이는 마비노기 글도 읽곤 했었는데요.
저사양 게임인줄로만 알았던 마비노기를 마게 들어와 심심할때마다 읽으면서 훨신 매력적이라는 게임이라는것도 알아가고
뭣보다 10살짜리 애기들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결국 2년간의 철새짓을 포기하고 가입했습니다!
엄청 귀찮게 질문하러 올것같은 예감이 들어요 잘부탁드립니다~ ('')
+ 울프분들 울무룩 하는게 귀여워서 울프로 들어갔어요! (울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