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가 내년 5월 출시할 예정인 'Y400'의 모태인 LIV-1 컨셉트카(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내년 5월 국산 최고급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보일 예정이다.
당초 프로젝트명 'Y400'으로 알려지며 렉스턴 후속 모델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이보다 한 차급 위인 D-세그먼트 차량에 3.0리터 엔진을 얹어 최종 개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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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발표와 별도로 사골은 계속 우릴 예정이라네요.
투명하게 만들 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