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보슬아치 끝판 대장인데요..

사건은 대략 이럼...

신선준 상사가 천안함사건으로 고인이됨...

신선준 상사는 누나 아버지와 함께 자람...

어머니는 2살때 도망감...

26년만에 갑자기 찾아와서 신선준 유가족의 보상금을 절반을 내놓아라고 함...

법원 판결...

절반 지급...

그리고 군인 연금은 포기하는 조건으로 판결 완료...

니기미 그러면 아이를 2명 키웠는데 이때동안 발생한 양육비는 도망간 친모가 안줘도 된다는말??

수원 모 아파트에 50평짜리에 산다는데...

매달 1인당 양육비 50마원 해서 1달에 100만원 대충 18년 16년 해서 다 지급해야 친모의 권리로써 보상금을 받을수 있는거 아닌가??

가끔 법원 판결 보면.........

미친듯이 여성쪽으로 기우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