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작성 하다가...실수로 확인을 눌러서..
두번이나 잘못 올라갔어요..
지금이 세번째이지만 ..모른척 해주세요....ㅠ ㅠ
안녕 (반말 죄송합니다)
아침에 내렸다 하얀 눈똥이 듬뿍
죽는줄 알았다 출근길..
그긋드으즈므니..
봤다 패게 나눔글
44..
ㅠㅠ
많더라..
그래서 난 한다 이번에
가능하다 44부터 88까지 가능한
잡★화★나★눔
★두번째★나눔
밑에 있다 사진
1. 쉬즈라루즈 복주머니 모양 크로스백
까맣다
분리된다 체인
안은 보라
달려있다 숄
밑에 손아니다 발임
(조건1:글의 시작은 ㅋ 두번)
더 이쁘다 실물
있다 스크레치
신청하지 마라 민감하면
2. 그대의 귓구멍을 따뜻하게
새거다
샀다 이뻐서
집왔다
거울봤다
.........
따스하다..
(조건2: 추천을 한후 오유아이디/메일주소/하고픈말 맘대로 적기)
들어간다 머리 커도 걱정말고 신청 ㄱㄱ
2. 마르코폴로 2단 장지갑
아니다 브랜드
아니다 새거
있다 사용감
많다 카드공간
(조건3: 하고싶은말에 '갑오년'이란 단어 넣어서 글 적기)
많다 수납공간
편하다
고급스럽다
4. 새 가방 매고 뛰어보자 팔짝
새거임
준다 손잡이에 감싼 손수건도 같이
사진 이상하다
원래 새빨간색
★줄얇아서 책가방용으로 못쓴다
책가방용으로 쓴다고 신청하면 자동탈락임
크고 아름답다..
****************
택배 착불 3500원
하지마라 반송
나 그지다
(이메일이랑 아이디 공개해버ㄹ...)
글 읽고 해달라 신청 맘에드는거
조건 없다?
마감시간 : 20일 오후 12시
신청자격: 눈좋은 오유인 (수술경력 없고..O형이고..장기깨끗하고ㅋㅋㅋㅋㅋ)
추천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