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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성희롱 ... 뻔뻔한ㅣㅇ새끼
게시물ID : gomin_830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caBebe
추천 : 2
조회수 : 83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9/07 07:29:17
작년에 그상사 새끼는 내가 열심히 일하고 있을때 내 궁뎅이를 쳤다
나는 갑작스런 고무 망치의습격으로 놀란눈으로  그새키를처다봤다
그  후 지 여친이 앞에 있는데도 고무망치로 내 궁뎅이를 또 때렸다
"궁디는 나보다 더큰게"
내가 뛸때도 수구리서 일할때도 그열자식은 내몸을 유심히 바라본다
스무살 가까이 어린애 몸을
남친이 생겼다  얼마후였다
"내가 너한테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듣기싫으니까 하지마세요"
"자x가 왜 라지가 되는지 니남친한테 물어봨"
미쳤나했다 생계문제때메 참았다
안전교육 시간 때였다
"사고사진이 있으니 임산부나 노약자가 있으면 시청을 삼가해주십쇼"
일단 우리부서사람들과 사무실 사람몇이있었다.
"야 니는 니남친애 뱄잖아 저런거 보면 안되지 맞제? 임신했잖아"

사람들이 엄청웃었지만 나는 웃을수없었다
그뒤로 힘들게조를 바꿨다 그새키보면 인사도 안하고 피했다
그래도 그새키는 꿋꿋이 날 불러서 말을 걸어됬다

그리고 일년 가까이 지난 이번달
얼굴 보는게 너무 더러워 부장님께  이런일이 있어서 나가겠다고했고
그 열자식은 어제 혼났다
그리고 종례시간에 "이번달에 한사람이 나가는데 그사람이  나가는 이유를 꼭물어보십시오"라고 씨부리드라
진짜 어제 부장이 한말처럼 별 것도 아닌일인가 상사면 작업시간에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그래도되는가
존나 열받고 화가 났지만 날짜 시간이 기억이 안나 성희롱으로 신고 하고싶어도 할수가없다


이런일 있으시면 참지 말고 다 보내버리세요 여성분들...
저처럼 참지 마시구요...답답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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