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요! 아서님이 통치하는 나라는 이렇게나 아름다워요!"
"네, 뭐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본의하니게 짜증내면서 물어보는게 되버렸..]
"아, 정말. 터치를 너무 많이 하시네요! 적당히 좀 해주세요!"
"바로 제가 아서님을 서포트하겠습니다."
".....핫! 아.. 안졸았어요!"
비경 돌때의 모습.
제가 암걸린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저것 때문입니다.
여기까진 매우 좋습니다.
....그림이 살짝 움직이네요.
또 움직입니다.
강적(요정) 조우할때 모습.
이때 역시 그림이 또 흔들리네요. 어떻게든 해보려고 4시간 내내 깔짝댔는데
결국 안되서 포기했습니다. O < - <
다음에 시간 날때(혹은 녹차 넘칠때) 다시 한번 수정해보려구요.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