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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30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크팬더4
추천 : 29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1/07 11:09:57
그 사람들에 대해 비판하면 분열이란다 패권주의라고 한다. 항상 참기만 하란다. 무엇을 해도 경선에서 이긴다고 한다. 그러니까 양보하라고 한다
부처가 아닌데 사람인데 어찌 매번 참고 양보할 것인가
돌이켜보면 항상 참고 양보하는 쪽은 정해져있다.
무리한 요구를 하는 쪽은 항상 패배해왔다. 열등감을 가졌다. 과도하게 비난했다. 그 결과 지지율은 떨어져 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누가 되었든 공격하는 쪽은 지지를 잃을 것이고 공격받는 쪽은 지지율이 오를 것이다. 우리들은 예전의 개, 돼지가 아니다. 우리의 지성은 눈부시게 성장했다. 더 이상은 당신들에게 속지 않는다.
바위처럼 무소의 뿔처럼 흔들림 없이 직진하자. 더불어 함께 가자. 고행의 끝에는 승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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