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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34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만세달★
추천 : 1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7 07:02:31
한달전에 이별통보받고
진짜힘들었어요
이렇게다투고헤어짐반복되는거싫고 언젠간끝날거라는생각하면서 너만나기미안하다 최대한 일찍말하는게좋을껏같다,
그말듣고한달동안 후회만 했어요
못해준건만 생각나고 그때 왜그랬지
자책하며 보냈어요
그런데 남자가 생긴거였네요
괜찮은남자가 다가오니 그사람한테 간거였네요
4년이란시간참 한순간에 끝나네요
그렇게 착하던애가 ,. 헤어지면 삼일이상못가서 누군가 울면서전화하던 우리였는데
한달이넘었지만 연락없는거보면 그사람이정말 잘해주나봐요ㅎㅎ
한순간에 너무허무하고 억울해요
왜통보받은저는이렇게 힘든데
개는 여기저기에 남자만나는티 다내면서
왜저렇게잘사는걸까요
너무 분해요,,
한달간 잘 버텼는데 다시 무너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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