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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사령 스토리...사탑 쩔 하앍하앍 스토리...
게시물ID : dungeon_83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の기자
추천 : 0
조회수 : 24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25 15:50:03
저주봉 10강끼고 4인출 13만원을 외치며 달렸떤 그시절.. ->7-8분대

스펙의 한계를 느끼고 비명악세 작업 돌입후 목걸이 득뒤 사탑쩔 13만원 -> 6-7분대 <-1분이 줄어듬 ㅋㅋ

속강의 중요성을 알고 세컨드 데스 + 셰이드의 눈물 + 어둠의정령반지 사탑쩔 15만 -> 5-6분대

하토르 차지 득 어깨 강일발라 마크3퍼 추가 오라 아바타 캐속 -> 찬란마크로 마크 45퍼 달성
사탑쩔 15 ->4-5분대

앞으로 상의는 레시퐁상의 남았어여 ㅎㅎ 61개 모았따능...

그러면 즐던하세요.. 지나가는 카인 잉여 사령..~

난 레벨업할때마다 말하죠

" 훗 난 좀더 강해졌어 " 라고... <- 뭐하는 뻘짓인지 몰라도 흐믓함 생각하고있뜨면 >,.<

스킬찍으러 간다고 하면 야 1업하고 왜 스킬찍어라고 물어볼수 있죵 40 에서 41로 가는경우

" 좀더 강해져서 돌아올껰 " 이런식으로 맞받아치는데 ㅎㅎ

헬 돌떄나 결장할때나  반 농담으로 

" 유니크 먹고 돌아올께 (컨트롤) 잘보고 배워.. 뭐 보고 배울수 있는건 아니지만 잘보고 있으라 "

조금씩 스펙업 하는거 보면 즐거워요 던파의 맛인가 .... -ㅅ-;;

그러면 즐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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