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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후보가 대권에 눈이 멀어 자기합리화가 도를 넘어서네요.
게시물ID : sisa_830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븅
추천 : 35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01/07 13:28:52
전문을 읽어보면 개헌 저지 문건이 아니란 것을 뻔히 알텐 데도 민주연구원 문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사람이나,
 
원칙을 무시한 경선룰을 거부하는 것을 마치 특정후보에 유불리를 따지는 극렬한 지지자로 모는 행태......
 
이재명 시장, 박원순 시장 특히 김부겸 의원 정말 그만들하시죠.
 
오히려 사람들이 얼마나 자제하고 있는지 감이 없으시네요.
 
다시는 더티하게 언플하지 마세요. 지금 상황이 패권주의의 정의와 맞지도 않다는 걸 잘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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